노인장기요양등급은 4가지로 나뉩니다.

1등급 2등급 3등급(시설입소 및 방문요양 가능) 3등급(시설입소불가능, 방문요양 가능) 등급판정의 기준은

건강보험공단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자세한 기준을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대략적으로는 1등급은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거나 거동이 불가능한 정도일 것이고

2등급은 약간의 의사소통과 불편하게 거동이 되지만 스스로 온전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 정도 일 것입니다.

3등급은 경증치매, 편마비 정도의 어르신이 받는 정도입니다.

단 시설입소가 가능한 3등급은 건강정도는 3등급이지만 보호자가 함께 생활할 수 없는 상황

(보호자의 건강악화, 맞벌이 등)에 있을 때 가능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위의 내용은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없음을

다시 말씀드리며 정확한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하시기 바랍니다.